영화 '#살아있다', '소리꾼' 포스터
영화 '#살아있다', '소리꾼'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아있다'가 8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생존 스릴러 영화 '#살아있다'가 지난 1일 하루 동안 5만 166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4만 665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살아있다'가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8일째 지켜내 시선을 끈다.

'#살아있다'의 뒤는 '결백'이 이었다.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무죄 입증 추적극 '결백'은 이날 하루 동안 924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5만 2161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 '소리꾼'은 이날 하루 동안 911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만 2208명을 기록하며 개봉과 동시에 3위를 차지했다.

재개봉한 '다크나이트'는 이날 하루 동안 683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18만 2356명을 달성하며 4위로 출발했다. 여기에 디즈니·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일일 관객수 5646명, 누적 관객수 30만 2577명을 세우며 5위로 밀렸다.

이처럼 '#살아있다'가 개봉 2주차 신작들의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으며 흥행 강자의 위엄을 과시한 가운데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만들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