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태우가 나태주의 축가 목격담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상반기 우승자 12팀이 왕중왕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첫 출연에 우승을 거머쥐었던 김호중은 “견제 대상이 누구냐”는 질문에 “하필 이렇게 앉혀 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이라며 옆에 앉은 나태주를 가리켰다. 지난 번 K타이거즈로 출연했을 때 김호중에게 진 전적이 있는 나태주는 “그때는 단체전이었으니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상반기 최단 기간 최다 출연해 두 번이나 우승을 한 나태주는 “큰 기대는 안 하고 공부하는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다. 김태우는 “나태주 씨가 대단하다. 축가를 부르러 갔는데 나태주 씨도 왔더라”며 “공간이 협소해 버진로드에서 텀블링을 했다”고 일화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나태주는 이번 대결에서 12팀 중 첫 주자로 뽑혀 왕중왕전의 오프닝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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