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윤두준과 이영자가 매니저와의 생활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윤두준과 이영자가 매니저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3년 째 윤두준과 일하고 있는 동갑내기 매니저가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는 윤두준이 군 제대 2개월째인데도 군대 이야기를 한다면서 “군대에서 신는 슬리퍼가 편했는지 아직도 군대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머리를 스타일링 하는 과정에서도 “짧은 머리가 좋다”며 군 시절과 비슷한 머리를 고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는 “팬들이 외모가 달라질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두준 씨는 너무 행복해보이더라”라고 말했고 윤두준은 실제로 군 생활이 나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군에서 규칙적인 생활과 자연 친화적 생활을 했던 윤두준은 “빌딩 숲이 숨 막힌다 거기는 산이었으니까 좋았다”면서 군부대를 그리워했고 “여기 있으면 거기 있고 싶고 거기 있으면 나오고 싶다”면서 바쁜 스케줄 중에 문득 묻득 군대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윤두준은 10년 전부터 준비해온 개인 콘텐츠 ‘방랑자 윤두준’을 찍기에 앞서 설레 했다. 본인이 찍고 싶은 컨텐츠를 자유롭게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는 윤두준은 군대에서 직접 편집을 독학했다고 밝혔다. 매니저 전익현 역시 영상 전공자로서 드론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두준은 스케줄이 없는 날을 이용해 개인콘텐츠 ‘방랑자 윤두준’ 촬영에 나섰다. 그러나 당초 예상했던 것과 달리 비가 내려 가시거리가 확보되지 않는 상황에 윤두준과 매니저는 당황했다. 이들은 빗속에서도 촬영을 강행했다며 후일담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이영자가 새로운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영자의 매니저는 이영자가 추천한 국밥집에서 식사를 한 후에 만족스러운 맛 표현을 내놓으면서 이영자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다. 매니저의 맛 표현을 들은 이영자는 백점 만점에 120점을 매기며 박수를 쳤다. 이영자는 “내가 권할 게 없어 맛을 아니까 맛있는 걸 같이 먹고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다”며 흡족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