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길이 자신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PD 김진)에서는 여러 스타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유정은 길에 “오빠는 하음이가 가수한다고 하면 어떡할 거예요?”라고 물었고, 길은 “에이 나만큼 할 수 있겠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두 사족은 동물원을 찾아갔고, 하음은 화려한 춤사위를 뽐내는 앵무새에게 마음을 뺏겼다. 겁내기 보다는 다가가 모이를 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즐거워하는 하음을 보며 길 역시 행복해 했다.

한편 ‘아빠본색’은 꾸밈없는 아빠들의 리얼한 일상 관찰과 스튜디오에서의 허심탄회한 공감 토크를 통해 지금까지 예능에서 외면받았던 '아빠', '가장'에 대한 이야기를 정면으로 다루고 말하지 못했던 그들의 속마음까지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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