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5일 밤 7시 55분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규진은 자신이 아파서 병원에 출근하지 못했던 날 송나희가 죽을 사서 집 앞에 걸어 두고 갔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윤규진은 송나희에게 향했지만 송나희는 이정록(알렉스 분)과 함께였다.

윤규진은 "나랑 이야기 좀 하자"며 송나희에게 다가갔지만 송나희는 "급한 거 아니면 내일 하자"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윤규진은 지금 해야 된다고 매달렸고 이정록은 "우리 식당 예약 시간이 다 돼서 내일 하라"고 말했다. 이정록은 송나희를 데리고 가려고 했고, 윤규진은 "내 이야기부터 듣고 가라"며 계속 두 사람을 막았다.

이에 송나희는 이정록에게 먼저 가있으라 했다. 이에 이정록은 자리를 피했고 윤규진은 송나희가 두고 간 쪽지를 내밀며 “너 이거 무슨 의미냐"며 "단순한 동료로서 감정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송나희는 “동료 아니면 뭐겠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나희는 "너 진짜 이상하다"며 "그때는 잘 먹었다고 이야기도 안 하더니 그런 건 왜 묻냐"고 불편해 했다. 이에 윤규진은 송나희 이름을 부르며 뭔가를 고백하려 했지만 퇴근하는 간호사들과 마주쳐 이야기 하지 못했다.

이정록은 식사를 하면서 송나희에게 "뉴욕으로부터 오퍼를 받았고, 연구원 자리에 추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정록은 송나희에게 "같이 가자"라며 "시간 여유가 있으니 생각해보라"고 말했다. 송나희는 생각에 잠겼다.원래 송나희는 대학교 시절부터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이후 윤규진은 이정록으로부터 송나희와 함께 뉴욕에 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송나희를 만난 윤규진은 "미국 가자고 했다며"라며 물었고, 송나희는 "생각 중이다"며 "넌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윤규진은 "가야지 좋은 기회잖냐, 네 꿈이기도 했고"라고 말하고 싶어 했다.

한편 캠퍼스에서 송다희(이초희 분)의 동기로 지원(SF9 찬희)이 등장했다. 송다희는 과대 뽑는 자리에 앞서 강의실에 들어가던 중 들고 있던 책들을 떨어뜨렸다. 이에 지원은 책을 주워주며 송다희에게 말을 걸었다.

필기를 열심히 한 송다희에게 지원은 “뭐가 이렇게 얼룩덜룩하냐"며 "되게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후 송다희는 모두가 과대를 하려고 하지 않자 본인이 과대를 하겠다고 나섰다. 이후 윤재석과 송다희는 대학교 내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에 송다희는 윤재석에게 "나 과대됐다"며 "다들 주저하길래 내가 지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옛날 부터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용기 냈다"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송다희는 과대 뒤풀이로 동기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윤재석(이상이 분)은 송다희가 연락이 없자 전화를 걸었다.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너무 늦어지면 위험한데 내가 데리러가겠다”고 걱정했다. 그러자 송다희는 “지원이랑 집 방향 같아서 이따 같이 가기로 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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