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안영미와 유세윤이 부부의 세계를 패러디했다.
4일 방송된 JTBC ‘장르만 코미디’에서는 명작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패러디 하는 안영미와 유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애가 맡았던 지선우 역할을 안영미가 소화하면서 ‘부부의 세계’를 코믹하게 리메이크 했다. 남편 유세윤이 가지고 있는 립밤과 스타킹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유세윤은 “기내 건조해서 하나 샀다”며 립밤을 소지한 이유를 해명했고 스타킹에 대해서는 “밤샘 작업할 때 추워서 하나 샀다”며 하의를 벗어 스타킹을 직접 신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정태호가 민현서 역으로 분했고 미스터트롯 출신 나태주가 손제혁 역할로 출연했다. 안영미는 정태호가 준 정보대로 트렁크를 열었고 그 안에서 핸드폰을 발견했다. 핸드폰 속 사진에는 ‘이태원 클라쓰’의 조이서로 분한 이수지는 물론이고, 유세윤이 김준호 등 여러 명과 어울리는 사진을 발견했다. 이에 안영미는 유세윤을 공격했고 유세윤은 병원에서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날아갔다”는 소식을 듣고는 절망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패러디한 드라마 '쀼의 세계'는 다음 주 새로운 캐릭터인 '예서'의 등장을 예고하면서 기존 드라마와는 다른 시원한 전개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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