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멤버들이 울릉도에 갔다.

5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체력 증진 특집 영월 여행에 이어 울릉도 여행을 계획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지막 미션 '세젤맛'에서 아이스크림 팀과 라면 팀으로 나뉘었다. 문세윤과 김종민은 김치찌개와 순두부 젤라또를 먹고 퇴근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제일 맛있는 라면은 물놀이 후 먹는 라면"이라는 제작진의 말에 따라 래프팅을 하게 됐다.

멤버들은 영월의 풍경을 감상하며 물놀이를 즐겼다. 입수를 걸고 369게임과 손바닥 치기를 하기도 했다. 래프팅을 끝낸 멤버들은 폭풍 라면 먹방을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멤버들은 회의실에 집합, 제작진의 지시에 따라 다음 여행 장소인 울릉도에서의 여행 계획을 세웠다. 연정훈은 오리엔테이션에 앞서 김종민에게 논란을 제기했다. 김종민이 타 프로그램에서 이미 울릉도에 가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김종민에게 "이제 둘 중 하나를 선택해라"며 몰아세웠다. 김선호 역시 김종민이 멤버들 이름을 검색하던 중 연정훈을 김정훈으로 검색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종민은 진땀을 흘렸다.

김종민은 스노쿨링과 문어잡이를 제안했다. 김선호는 독도새우를 먹고 기념품으로 독도 티셔츠를 맞추자고 했다. 연정훈은 은하수 구경과 독도새우를 먹자고 했고, 라비는 SNS 사진을 찍자고 했다.

문세윤은 "제작진이 하고 싶은 걸 말하라고 했으니 그렇게 하면 된다"며 산채비빔밥과 꼬막밥, 독도새우 먹방과 실내 취침이라는 희망사항을을 내놨다. 딘딘은 먹방과 휴식, 독도여행을 제시했다.

이어 멤버들은 울릉도에서 '멤버들 하고 싶은 거 다 해' 여행을 하게 됐다. 멤버들이 바라는 대로 여행을 시켜주는 것은 물론, 밥까지 전원 제공한다는 말에 멤버들은 "이별여행이냐. 혹시 스노쿨링 할 때 산소통 복불복인 거냐"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학포항에서 OB와 YB로 나누어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을 했다. 물고기를 많이 찍은 사람 세 명에게는 기본 밥상인 따개비밥에 특별 메뉴 오삼불고기, 물회까지 제공될 예정이었다. 멤버들은 입수를 거부했던 그동안과 달리 자진해 입수하겠다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스노쿨링 팀은 정어리 떼와 울릉도 뿔소라, 돌돔과 함께 바닷속을 구경했다. 수압 적응을 마친 스쿠버다이빙 팀 역시 입수했다. 딘딘과 김선호는 우여곡절 끝에 로프를 따라 물속에 들어갔다. 형들을 돕고 가장 마지막에 들어간 라비는 뛰어난 수영 실력으로 물속을 누볐다.

한편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우리가 알고 있는,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1박 2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