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아있다' 포스터
영화 '#살아있다'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아있다'가 1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생존 스릴러 영화 '#살아있다'가 지난 6일 하루 동안 2만 939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7만 635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살아있다'가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13일째 지켜내 눈길을 끈다.

'#살아있다'의 뒤는 '결백'이 이었다.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무죄 입증 추적극 '결백'은 이날 하루 동안 639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1만 3552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 '소리꾼'은 이날 하루 동안 442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만 7842명을 기록하며 3위 역주행했다.

재개봉한 '다크나이트'는 이날 하루 동안 398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21만 7526명을 달성하며 4위로 상승했다. 여기에 디즈니·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일일 관객수 3386명, 누적 관객수 34만 6422명을 세우며 5위로 밀렸다.

이처럼 평일에 접어들면서 전체적으로 일일 관객수는 떨어졌지만 '#살아있다'가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은 가운데 개봉 3주차에도 계속해서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