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렌이 '제이미'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제이미' 프레스콜이 열려 가수 조권, MJ, 렌, 배우 신주협 등이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영국 이외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제이미'. 누가 아시아 초연의 주인공이 될지 초미의 관심사였던 만큼 싱크로율 높은 최적의 배우를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배우들이 물망에 올랐고 치열한 경쟁끝에 '제이미' 역에는 조권, 신주협, MJ(아스트로), 렌(뉴이스트)이 캐스팅되어 라인업을 완성했다.
처음 뮤지컬 무대에 오른 렌은 "처음에는 과연 할 수 있을까 많이 떨렸는데 스태프님들과 감독님들,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잘 할 수 있었다. 제이미의 이야기는 저희 배우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고, 그래서 꼭 한 번쯤을 들러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제이미'는 드랙퀸을 꿈꾸는 실존 인물인 17세 고등학생 제이미 캠벨의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제이미'는 오는 9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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