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희쓴 부부가 '희쓴의 세계' 촬영을 했다.
7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아내의 맛' 105회에는 웹드라마 정극 연기에 도전한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 제이쓴은 웹 드라마를 제작하는 스튜디오의 제작진을 만났다. 스튜디오 피디들은 "저번에 사극에서 카메오 연기하신 거 봤었다. 그거 보고, 저희가 생각한 캐릭터랑 맞다고 생각했다"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홍현희는 "제가 사극에서는 좀 오바를 했다. 오늘은 현대극이니까 담백하게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피디들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 패러디로, '희쓴의 세계'로 극대화를 해보면 어떨까"라고 말했다. 한편 홍현희는 "저는 여다경 역할이 탐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현희는 "저희도 처음에는 학생들이라 가벼운 촬영일 줄 알았는데, 장비도 그렇고 진짜 제대로 하시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현희, 제이쓴은 '희쓴의 세계' 첫 촬영에 돌입했다.
홍현희는 "작품에 빠지면 못 헤어나온다는 말을 알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촬영에 앞서 리허설을 했다. 제이쓴과 배우는 스킨십 장면의 리허설을 했고, 홍현희는 질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 촬영이 진행됐다. 홍현희는 "(대파로)맞고 있는 남편이 짠해서 웃음에 NG가 났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홍현희씨가 진심이었다. 보통은 좀 꺾거나 안 아프게 해야되는데 진짜로 때렸다"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현희는 "제가 웃음이 많다보니까, 눈물 연기가 진짜 어렵다고 느꼈다. 배우분들 진짜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는 오열 장면의 촬영을 이어갔다. 피디는 밀착 디렉팅을 지시했다. 이어 촬영이 마무리됐다.
다음날, 희쓴 부부는 야외 촬영을 이어갔다. 희쓴 부부는 고생하는 제작진에게 밥차를 제공했다. 희쓴 부부는 계속된 촬영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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