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겸 아프리카TV BJ 강은비가 공황장애를 고백 후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한 가운데, 다시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은비는 사진과 함께 "저는 운전 안해요. 직원분들이나 이사님이 운전해주세요. 스케줄 말고는 개인 활동은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용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공황 때문에 어지럽고 불안하고 호흡이 불안정해서 운전대를 못 잡아요. 자전거도 못 타요. 그리고 저는 개인사업자로 사업용 자동차입니다. 힘들다 후아!"라고 힘겨운 고백을 했다.
앞서 강은비는 지난달 새 차로 바꿨다고 인증샷을 게재했다. 당시 강은비는 "차 바꾸긴 했는데~ 어차피 운전도 못 하는데 왜 바꿈? 그래도 새로운 친구야, 잘 부탁해~"라고 글을 남기며 외제차를 공개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네이트 뉴스 보고 오긴 했는데, 아닌 거 같은데"라고 말하며 강은비가 운전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그러자 강은비는 답글로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에 대해서 아세요? 저 매일 생방송하는데 운전 못한다고 말했었고, 손목에도 항상 상처가 아물 날이 없습니다. 몇 주 전 방송에서도 확인 가능하고요. 지금도 약 매일 복용 중입니다. 제가 뭘 당신에게 잘못을 해서 아니라고 하시는거죠?라고 분노했다.
이에 팬들은 댓글로 악플러를 무시할 것을 권유하며 강은비를 위로했다. 또 강은비가 용기를 내서 운전을 할 것을 추천하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7일 강은비는 역시 차에 탑승해서 찍은 셀카를 게재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강은비는 "오늘도 열일 중. 다들 바쁘고 힘들지만 힘!"이라고 말하며 힘든 것을 내색하지 않고 다시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팬들도 안도한듯 강은비에게 끊임없는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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