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제시카가 자신의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30일 제시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소한 나의 일상 (찐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설명글을 통해 "중국어 수업, 친구들과 저녁 식사, 루프탑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까지. 쉬는 주말 동안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저 스스로에게 활력을 불어 넣었어요!"라고 전했다.
영상 속 제시카는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묵사발이 먹고 싶어졌다. 점심으로 만들어 볼 예정이다"라며 김치, 양배추, 상추, 김가루, 육수를 간단한 점심 식사를 했다.
이후 중국어 수업을 듣기 위해 외출을 했고, 제시카는 "올해 목표가 있다. 올해는 중국어를 많이 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수업을 마친 후에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가볍게 와인 한 잔을 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제시카는 "오늘은 제가 잠시 디톡스가 필요한 것 같아서 힐링을 하러 왔다"라며 "서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라고 자신의 집 옥상을 소개했다.
제시카는 "우울할 때나 화이트 와인을 마시러 오기도 한다. 확실히 기분 전환이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제시카는 집에서 챙겨온 크래커에 크림치즈를 발라 간식을 먹으며 다이어리를 작성했다.
영상 말미에는 중국 음식을 먹으러 떠나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카는 "아까 생각을 정리하는 게 뭘 먹고 싶은지를 생각하는 거였나 보다"라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끝으로 제시카는 "전 짜장면과 짬뽕 중에 항상 짬뽕을 선택한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소소한 그녀의 일상은 많은 팬들에게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했다. 제시카는 꾸밈없고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에 소녀시대를 탈퇴해 솔로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9월 '잠들기 전 전화해 (Feat. 기리보이)'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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