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가수(개그맨+가수) 그룹 마흔파이브의 김지호가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의 미담을 공개했다.

9일 개그맨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릴라형의 미담 하나 투척. 얼마 전 러닝머신하는 내 모습을 영상으로 찍더니 신발이 너무 낡았다며 발 사이즈 몇이냐고 센치하게 물어보신 릴라형. 그러더니 갑자기 오늘 운동할 때는 발이 중요하다며 '아껴신어라'라고 하시며 운동하는 내 앞에 두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치승이 김지호에게 선물한 신발이 담겨 있다. 김지호는 "안 사랑할 수 없는 츤데레 고릴라 형. 고마워요 잘 신을게요 치승이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발 진짜 편하다. 뛰어도 뛰어도 무릎이 안 아파. 러닝머신 최적의 운동화"라며 "양크루지는 방송 캐릭터일 뿐 실제는 퍼주는 형. 다 퍼주는 형. 고마운 형"이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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