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야 리베라가 미국 호수에서 실종돼 전세계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즈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나야 리베라는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피루 호수에서 보트를 타다가 실종됐다. 나야 리베라는 4살 아들과 호수를 찾아 보트를 탔지만 사라졌고 잠에 든 아들만이 발견됐다. 매체들은 "아들 조지가 '엄마가 호수에 뛰어들었지만 다시 나오진 않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하기도.

이에 수사 당국은 나야 리베라의 익사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 시신 찾기에 나섰다. 잠수단과 헬기 등이 현장에 급파돼 수색 작업에 한창이지만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야 리베라 인스타
나야 리베라 인스타

나야 리베라의 비극적인 소식에 전세계 팬들은 그의 SNS를 찾아 걱정과 무사귀환의 마음이 담긴 댓글을 남기고 있다. 또한 그의 약혼자였지만 외도설에 휘말려 논란이 됐던 빅션에게도 리베라의 무사귀환을 기도해달라는 부탁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빅션은 나야 리베라의 팬들의 트윗에 '좋아요'를 누르며 함께 무사귀환을 바라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나야 리베라는 1987년 생으로 1991년 미국 CBS 드라마 '더 로얄 패밀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FOX 인기 드라마 '글리'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2014년 나야 리베라는 배우 라이언 도시와 결혼해 아들 조지를 출산했다. 하지만 결혼 2년만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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