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총대 유닛' 테스트의 보컬 무대가 공개됐다.
17일 오후 Mnet에서 방송된 '아이랜드' 4회에는 세 번째 테스트인 '총대 유닛' 평가전을 준비하는 아이랜더, 그라운더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랜더들의 두 번째 미션 결과 평균 점수는 78점이었다. 팀 점수로 결정된 방출자의 수는 4명이었다. 아이랜드의 방출자 발생으로, 그라운더들은 무대에 서는 기회를 얻었다. 이어 그라운드의 무대가 시작됐다. 아이랜드의 상위 6명이 공개됐다. 70점의 변의주, 71점의 김선우, 75점의 타키, 80점의 박성훈, 83점의 이희승, 88점의 케이였다. 1등을 한 케이는 '방출 면제권'을 받게 됐다.
이어 아이랜더들의 투표로 결정한 4명의 방출자가 공개됐다. 네 사람은 11표의 김윤원, 10표의 김태용, 8표의 김선우, 5표의 양정원이었다. 케이는 "저는 방출 면제권을 사용하겠습니다. 제가 방출 면제권을 쓸 아이랜더는, 양정원입니다"라고 말했다. 양정원은 케이의 결정에 따라 아이랜드에 생존하게 됐다. 케이는 "실력도 그렇지만, 생각이나 마음까지 리스펙트 할 수 있는 친구라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유를 밝혔다.
양정원 대신 방출이 결정된 아이랜더는 5표의 타키였다. 케이는 타키의 방출을 예상하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 사람은 아이랜드를 떠나 그라운드로 이동했다. 케이는 미안한 마음에 연신 눈물을 쏟아냈다. 타키는 "케이형이 저를 일부러 떨어트린 게 아니기 때문에, 이제부터 다시 돌아가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라운드에서 아이랜드로 갈 4명의 충원자가 공개됐다. 아이랜더들은 돌아온 이영빈, 조경민, 제이, 제이크를 반겼다.
이후 세 번째 미션이 공개됐다. 이번 미션은 '총대 유닛' 미션이었다. 이번 테스트는 대표 멤버를 선발, 각 팀의 운명을 걸고 보컬과 댄스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었다.
이후 중간 점검이 이어졌다. 두 팀은 중간 점검 이후로 멤버 변동이 있었다. 아이랜드 보컬 유닛은 이건우와 이희승으로 변동이 없었지만, 댄스 유닛은 케이와 양정원, 박성훈으로 변동됐다. 그라운더 보컬 유닛은 김선우와 다니엘로 결정됐고, 댄스는 니키, 니콜라스, 최재호로 최종 결정됐다.
경연 당일, 보컬 유닛의 무대가 공개됐다. 두 팀은 팽팽한 실력으로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생존게임.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미지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게임 속, 끝까지 살아남을 운명의 주인공을 가리는 'I-LAND(아이랜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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