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반도'가 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의 속편인 영화 '반도'가 지난 19일 하루 동안 44만 323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80만 411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반도'가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세우며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5일째 지켜내 눈길을 끈다.
'반도'의 뒤는 '#살아있다'가 이었다.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생존 스릴러 '#살아있다'는 이날 하루 동안 919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85만 682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까지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이날 하루 동안 768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만 9092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디즈니·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이날 하루 동안 461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9만 1283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증국상 감독과 최강 제작진이 총출동한 주동우, 이양천새 주연의 청춘 로맨스 '소년시절의 너'는 일일 관객수 2844명, 누적 관객수 3만 1367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반도'가 개봉 첫 주말(17~19일)에만 122만 5600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극장가 구원투수로 등극한 가운데 개봉 2주차에는 어떤 기록을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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