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인스타
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비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싹쓰리 활동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18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동생들 생각해주는 래곤이 형 강해 보이지만 여리고 약한 린다 누나...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아쉽지만 힘든 시기 웃음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감사하게 활동하겠습니다. #ssak3 #UDO래곤 #린다G #비룡삼룡섭서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와 유재석, 이효리가 8-90년대로 되돌아간 듯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은 "싹쓰리 오랫동안 같이 활동했으면 한다", "벌써 끝날 생각하니 섭섭해요", "섭서비 이제 볼 날 얼마 안 남은건가","왜 벌써 끝을 얘기해요", "윈터앨범 기다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했다. 싹쓰리의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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