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KBS2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솔지와 이로가 11년 만에 무대에 섰다.

1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여름 절친 특집으로 솔지와 이로가 무대에 올랐다.

오랜 무명 세월도 서로와 함께 이겨냈다는 EXID의 솔지와 감성 보컬 이로가 14년 우정을 자랑하면서 함께 무대에 올랐다.

솔지는 이로와 2008년부터 함께 여성 듀오 그룹을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동고동락했었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으면 이로가 항상 생각이 난다 불후의 명곡 특집이라기에 이로와 나가야겠다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로 역시 솔지와 함께 큰 무대에 선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솔지는 이로가 친동생 같다며 “힘든 시절을 함께 보냈기에 가족같은 동생이다 항상 이로가 생각이 난다 둘 중 한 명이라도 잘 되면 끌어줄 수 있지 않냐”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로는 솔지가 1위를 하는 것을 보고 언젠가 그렇게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면서 “저의 자부심 입니다”라고 고백했다.

솔지와 이로는 이하이의 ‘한숨’을 선곡했다. 서로가 서로에게 불러주고 싶은 가사였기에 골랐다며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무대에서 보일 것 같다 그것이 우리 팀의 강점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솔지와 이로는 김나희와 박서진을 꺾고 1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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