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반도'가 8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의 속편인 영화 '반도'가 지난 22일 하루 동안 11만 124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17만 432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반도'가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세우며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8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도'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재개봉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905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56만 4953명을 달성하며 2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카호, 심은경 주연의 힐링 무비 '블루 아워'는 이날 하루 동안 399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233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생존 스릴러 '#살아있다'는 이날 하루 동안 345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86만 3898명을 달성하며 4위로 떨어졌다. 여기에 재난 스릴러 '팬데믹'은 일일 관객수 3435명, 누적 관객수 3690명을 세우며 개봉과 동시에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반도'가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 흔들림 없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은 가운데 개봉 2주차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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