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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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이 최근 인터뷰에서 이혼과 재혼, 그리고 재혼 후 얻은 5살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밝혔다.

서세원은 최근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공인으로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서세원은 2016년 해금 연주자와 결혼해 현재 5살짜리 딸을 두고 있다.

현재의 가정에 대해 서세원은 “이혼 후 새 가정을 만난 건 운명이다. 더없이 행복하다. 무엇보다 환갑에 탄생한 딸 아이는 제 삶의 전부다. 가장 힘들고 고된 인생의 기로에서 저에게 빛을 안겨준 천사”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저는 방송인으로 살다 한순간 모든 걸 다 잃었지만, 이 아이를 만난 걸로 개인적으론 충분히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온갖 어려움을 견디며 캄보디아 사업을 따낸 것도 알고 보면 어린 딸을 둔 아버지의 절실함으로 이해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또 앞서 한 매체는 "서세원이 5살 딸과 함께 간증 예배에 참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서세원은 간증 집회에 참석해 60여명의 신도들 앞에서 강연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집회 참석 일주일 후 서세원은 딸과 교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세원은 설교 중 딸이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본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직접 5살된 딸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서세원의 딸에 대해 '나이에 비해 키가 훌쩍 크고 아빠를 많이 닮은 모습이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