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오정연이 5년 전 여행 추억을 회상했다.
23일 방송인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북이 알려주는 5년 전 오늘! 2015년 7월, 46도에 육박하는 뜨거웠던 크로아티아에서의 기억이 새록새록..프리선언 후 처음 출연한 #러브크로아티아. 여지껏 재방송도 수없이 해왔고, 현재도 iptv에서 볼 수 있어 은근히 외국에서까지 많이들 보신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이라고 적었다.
이어 "절친 둘이서 요트 타고 크로아티아 섬들을 일주하는 콘셉트라 많이들 부러워하셨지만- 현실은..... 중략..하지만, 이유가 분명했던 그 쓰린 기억마저도 5년이라는 세월은 흐릿하게 만들어 버리는구나"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녀는 "시간이란 건- 좋았던 감정은 점점 선명하게, 아팠던 감정은 점점 흐릿하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분명히...! 지금, 그때가 그리운 걸 보면"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정연은 절친 최송현 아나와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난 과건 사진. 절친의 화려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 중이다. 또 올해 첫 스크린 주연작인 영화 '죽이러 간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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