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인스타
한서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의 집행유예 취소 결정이 8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29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1단독(판사 김수경)은 마약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한서희의 집행유예 취소 사건 심문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이날 출석한 한서희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에 대해 방어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추가 기일을 잡지 않고 심문을 종결했다.

앞서 한서희는 빅뱅 탑과 함께 지난 2016년 4차례에 걸쳐 대마 총 90g을 구매,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한서희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 등을 선고 받았다.

그러다 한서희는 지난 8일 집행유예 기간 중 불시에 실시한 소변 검사 결과에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는 한서희의 집행유예 판결 취소 신청을 했다. 한서희는 현재 구금된 상황이며, 구금 기간 연장으로 인해 오는 8월 15일까지 구금될 예정이다.

따라서 한서희의 집행유예 취소 여부는 8월 중 결정될 전망이며, 법원이 한서희의 집행유예를 취소 결정 시 한서희는 징역 3년의 실형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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