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입단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tvN '코리안 몬스터'에서는 류현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식이 열렸다. 류현진은 입단식에 가기 위해 아내 배지현과 준비했다.
"기분이 묘하지 않냐"는 배지현의 질문에 류현진은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캐나다 쪽이고 하다 보니 분위기 적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좀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은 FA 자격을 취득한 뒤, 4년 8천만 달러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한 것이다.
입단식이 열렸고 이를 지켜본 배지현은 "너무 자랑스럽게 지켜봤고 좋았던 것 같다"며 "드시리즈 마운드에서도 긴장 안했다고 했는데 오늘 좀 긴장한 것 같고 나까지 긴장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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