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성광과 이솔이가 드디더 신혼집에 입주했다.
전날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과 이솔이가 신혼집에 입주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성광과 이솔이가 완공된 신혼집에 입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신혼집에 들어선 이솔이는 "내가 원하는거야. 하나하나 우리가 다 선택한거라서"라며 감탄했다. 신혼집을 구경하던 박성광이 아일랜드 테이블에 이솔이를 올려 로망을 실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잔뜩 도착한 이삿짐에 기겁했다.
이후 커튼 달기에 도전한 박성광은 손이 닿지 않자 당황했다. 이에 고민하던 박성광은 "방법이 생각났다"며 누군가에게 전화했다. 그리고 박성광과 이솔이 신혼집에 KCM이 찾아왔다. KCM은 두 사람의 신혼집 바로 옆 집에 사는 이웃이었던 것. KCM의 도움으로 신혼집의 커튼을 다는데 성공했다.
운명부부 김재우와 조유리가 새롭게 합류했다. 먼저 일어난 조유리는 김재우를 깨우기 위해 뛰어 올라 김재우 위로 착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재우와 조유리가 아침운동을 준비했다. 김재우는 "작년에 아내가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진단을 내려주셔서 작년 각서를 받아서 그때부터 전문 개인 퍼스널 트레이너로 작년 5월부터 제가 아내 운동을 하루도 빠짐없이 가르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핑크 운동복을 입은 조유리에 김재우는 "이 운동복 어디서 찾았어? 잊을 수가 없지"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김재우는 "아내가 핑크 목도리를 꺼내서 하는 모습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 그때 아내가 지나가는 똥강아지를 목에 두르고 있어도 저는 아마 사랑에 빠졌을거다"라며 남아공에서 만난 아내에게 반한 순간을 말했다.
김재우는 "인터넷 쇼핑몰로 사면 실패를 너무 많이 한다. 귀도 얇고"라며 아내가 시킨 택배에 불안해했다. 그리고 조유리는 "내가 생각한게 아닌데"라며 귀걸이 쇼핑에 실패했다. 이어 김재우는 조유리가 실패했던 옷을 입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우는 "올때마다 제가 놀리려고 SNS에 올린다. 그러다 보니까 팔로워 수가 많아진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송창의와 오지영 부부의 이삿날이 공개됐다. 송창의는 "아파트에 살았엇는데 단독주택으로 바꾸는게 어떨까 상의한 끝에 김포쪽으로 가게됐다"라고 설명했다. 오지영은 "아빠의 보물 1호와 2호가 다 여기 실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보물이 아내와 딸이라고 예상했지만 송창의의 보물 1호 자전거, 2호는 카라반이 공개됐다. 이에 당황한 송창의는 "물건중에서만 얘기를 한거다"라며 해명했다.
이삿짐이 들어오고 오지영은 낮은 천장과 부족한 공간에 스트레스 받았다. 이에 송창의가 오지영의 눈치를 봤다. 그리고 오지영은 "그래서 아파트에 사는거야 여자들은 자기 로망대로 살면 안되는거야. 다 안되면 3층에 오빠가 지고 살아"라고 말했다. 하율이도 "벌레가 많아. 엄마 우리집에 가자"라며 전 집을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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