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성우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껏 운동하고 마사지 받고 그랬는데 약과 하나 먹으면 도로아미타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청초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평범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드러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15일, 엔씨소프트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유 없는 왕따를 당했다"고 밝히며 "학교 폭력의 피해자로 암울한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게임은 내게 도피처였다"고 덧붙이면서 "'나도 존중받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유리는 "PC방에서 만난 사람에게 코스프레 제안을 받았다"고 말하며 "코스프레 후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다. 작은 성취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지난 6일, 서유리는 테슬라 사에서 자동차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구매 완료 화면을 캡처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여 화제가 됐다. 서유리가 구입한 차량은 1억 2천만 원가량의 차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하여 행복한 신혼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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