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반도'가 14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의 속편인 영화 '반도'가 지난 28일 하루 동안 6만 992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00만 453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반도'가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세우며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14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도'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재개봉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794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63만 2943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생존 스릴러 '#살아있다'는 이날 하루 동안 352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89만 4556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황정민, 이정재가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전이지만 시사회를 통해 이날 하루 동안 278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267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까지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일일 관객수 2531명, 누적 관객수 16만 8634명을 세우며 5위로 밀렸다.
이처럼 '반도'가 개봉 1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오늘(29일) '강철비2: 정상회담'이 개봉해 향후 어떤 경쟁을 펼치게 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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