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최은경이 아들을 위해 직접 만든 밥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다른집 고1도 이래많이 먹어요???!!! 오늘 진이 쪽빠쟈서 훈련도 다 못하고 왔길래 된장찌개 보글보글 끓이고 갈치 구워서 한국인의 밥상 차려줄랬더니 얘는 로베르또 죠바니씨 인지 오일파스타와 연어구이를 주문해대고 난리. 암튼 연어장 노래를 불러서 해주려고 연어 뚝 떼서 3덩이 굽고 파스타 2.5인분 만들고 치아바타에 바질페스토 줬더니 후딱 다 먹고 바로 우유 500미리 원샷함..도대체 오디까지 먹을거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도 "그래 먹어라 먹어. 먹고 쑥쑥 커라. 언제까지 엄마밥먹겠니 먹을수있을때 다해달라해 다해줄게"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이와 함께 직접 만든 밥상을 공개하며 금손 실력을 입증했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최은경의 모습 역시 돋보인다.

한편 최은경은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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