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여신6가 TOP6와의 대결에서 우승했다.

전날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여신6가 TOP6과의 1라운드 대결에서 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성은이 '낭만에 대하여' 무대로 96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환호했다. 장민호가 유성은의 무대에 "96점 그 이상의 노래를 부른거 같다"라며 '내 영혼의 히로인'을 선곡했다. 장민호가 91점을 받아 여신6가 승리했다. 이에 TOP6은 "근데 완벽했어"라며 장민호를 위로했다. 이후 장민호가 "가장 이상한 기분의 무대같다. 여신들이 앞에 6명이 계시니까 다른 긴장감이 있는거 같다"라고 하자 임영웅은 "빨리 들어오세요. 시간이 없습니다"라며 장민호의 말을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벤 '여자의 일생'으로 97점을 받아 최고점을 갱신했다. 이에 임영웅은 "이번에 100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백지영은 "싹 다 이기는 거 아니야?"라며 기대했다. 이어 이찬원은 "제 팬분이 최근에 사랑하는 분을 떠나보냈다고 하시면서 제 노래를 듣고 치유를 받으셨다고 하셔서 그 분께 들려드리고 싶은 곡을 선곡했다"라며 '떠나는 님아' 무대로 100점을 받았다.

감탄했다. 린은 무대에 앞서 "항상 노래방 가면 80점대를 많이 받아서 점수랑 연이 없다"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돌팔매' 무대로 100점을 받아 93점을 받은 김희재를 이겼다. 김성주가 김희재와 린에 즉석 듀엣 무대를 제안했다. 이어 린과 김희재가 '잊지 말기로 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백지영이 '귀로' 무대로 99점을 받았다. 백지영은 "마음속으로 '귀로' 아니면 'Tears'하려고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00점을 받아야 하는 임영웅은 '엄마의 노래'를 선곡했다. 임영웅의 무대에 이찬원이 눈물을 흘렸다. 이후 임영웅이 98점을 받아 1점차로 아쉽게 패배했다. 이어 백지영은 "제가 모르는 노래였는데 이걸 부르는걸 들으면서 너무 감동받았다"라며 감탄했다.

정동원과 대결에서 솔지가 100점을 받았다. 이에 김성주는 정동원이 100점을 받으며 마지막 라운드에서 승부를 보자고 제안했지만 정동원이 99점을 받아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여신6의 우승이 확정되고, 김성주는 마지막 대결을 위해 선물을 하나 걸기로 제안했다.

영탁은 이해리와 대결에 "가수 하기 전에 인연이 있다. 기억이 안 날거다. 엄청 긴 머리에 뿔테안경을 썼었다. '마이맨' 제가 가이드를 했었다. 저희는 영어를 대충 흥얼거렸는데 그게 그대로 가사가 됐다"라며 인연을 밝혔다. 영탁이 태풍같은 '바람의 노래' 무대로 100점을 받았다. 이에 냉장고를 갖고 싶어했던 이해리가 "너무 잘한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해리가 '그 겨울의 찻집' 무대로 97점을 받아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붐은 "동원군이 100점을 받았으면 역전하는 거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100점을 받아 한우와 '김치냉장고'를 뽑은 영탁이 이해리에게 선물을 양보해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이해리가 임영웅과 '이제 나만 믿어요' 듀엣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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