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모델 정혁, 성우 김보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올해 한 게 없다. (코로나19로) 걱정, 조심만 했다. 올해 안에 정리가 싹 되어서 올해 못한 걸 내년에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올 한 해 정리하는 느낌으로 가도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표했다.
이어 돈 버는 일과 꿈을 이룰 수 있는 일을 두고 고민하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정혁은 "꿈이냐, 돈이냐고 물었을 때 꿈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면 꿈이 아니게 되더라. 결국 난 돈을 선택하고, 그 돈으로 꿈을 위해 투자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김보민은 "처음에 성우한다고 했을 때 다들 걱정이 많았다. 난 돈보다는 꿈을 선택한 케이스인데 잘할 수 있으면 돈은 따라오는 게 아닌가 싶은 마음으로 그런 선택을 했다"고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DJ 박명수는 "유튜브 세 시간씩 본다"고 알렸고, 김보민, 정혁은 "내꺼도 봐주세요"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DJ 박명수는 관심 없다며 철벽 쳤다.
이외에도 DJ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건강을 위해 적당한 음주의 중요성과 보이스피싱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DJ 박명수는 "난 여름의 사나이 같다. '바다의 왕자', '냉면'을 좋아해주시지 않았나. 사계절용으로 신곡 하나 준비하려고 한다. 가제가 '고깃집'이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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