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위대한 배태랑' PD가 멤버들의 다이어트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배우 장혁이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복싱부터 허벅지 씨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복싱 고수 장혁을 만나 몸풀기 게임으로 펀치 게임과 허벅지 씨름을 진행했다. 특히 장혁은 1:6 도장 깨기 허벅지 씨름을 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이후 복싱의 기본기를 활용한 샌드백 치기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원하는 멤버의 얼굴을 샌드백에 부착하게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위대한 배태랑' 성희성 PD는 헤럴드POP과의 인터뷰를 통해 "초반에 멤버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이어트하는 콘셉트였다. 다이어트를 할 때 남녀 누구나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종목이 복싱이라고 생각했다. 같이 하면 좋을 게스트로 장혁 씨가 떠올랐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초반에는 장혁 씨의 스케줄상 섭외가 안 됐다. 이후에 장혁 배우님 쪽에서 멤버들이랑 함께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다. 워낙 평소에도 멤버들과 친분이 있는 분이셨다"라고 덧붙였다.
성희성 PD는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평소에도 멤버들이랑 형 동생 하는 사이라 거리낌이 없었다. 장혁 씨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촬영하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장혁의 유쾌한 모습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서슴없이 얘기하시고 멤버들과 워낙 친해서 거리낌 없이 대화하는 부분이 있었다. 방송에 편집된 부분이 있어 아쉽지만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다음 주 관전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대해 성희성 PD는 "장혁 씨와 멤버들 간의 스파링 대결이 펼쳐진다. 반전이 가득한 시합이 이뤄질 것이다"라며 "장혁 씨와 출연자들 모두 진지하게 임해서 의외로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될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멤버들이 진심으로 다이어트에 임하고 있다. 12주 촬영은 모두 끝났고 최종 몸무게 공개만 남았다. 깜짝 놀랄 결과가 나올 것이고 멤버들이 직접 다이어트 비법을 밝히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위대한 배태랑'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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