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인스타
옥주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옥주현이 이진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4일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른 아침에 잠시 화장실 가려고 깼을 때도 분명히 옆에서 자고 있었는데 기상해보니 사라졌다. 전화를 걸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진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캠핑클럽' 때처럼 코 골아서 집에 갔냐"고 물었고 이진은 "아니 너무 죽은 듯이 조용히 자던데? 커피 마시고 싶은데 너무 깊게 자서 깨울 순 없고 그래서 커피 사서 들어가는 중이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옥주현은 "난 왜 중간이 없는건지. 죽은 듯이 자거나 여러분이 '캠핑클럽'에서 본 것처럼 자거나. 다음 캠핑때는 또 다른 버전으로 잘게. 횰진율(이효리, 이진, 성유리)"이라고 덧붙였다.

옥주현과 이진의 귀여운 에피소드가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언니들 왜 이리 귀엽나요", "다음 캠핑 기대할게요", "아침부터 힐링되는 글이에요", "대화가 설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리퀴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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