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문정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정원이 재활용품으로 장난감을 만드는 서언이와 서준이의 모습을 공유했다.

5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둥이들 모하고 노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서언이는 "재활용품으로 종이접기를 해볼 것이다. 그것들을 천천히 하면서 소개해보겠다"라며 망고 푸딩이 담겨있던 플라스틱에 스티커를 붙이며 장식했다.

이날 서언이는 플라스틱에 컵홀더를 테이프로 연결해 망원경을 만들었고, 콜라 페트병을 잘라 귀여운 컵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어 서준이는 요구르트가 담긴 컵을 반으로 잘라달라고 엄마에게 부탁했고, 문정원은 서준이에게 손을 찍어 달라고 말했다.

문정원은 서준이가 엄마 얼굴 찍으면 안 되냐는 물음에 "손을 더 자세히 보여주고 싶어서 그렇다"라고 설명하며 "엄마 지금 얼굴 예쁘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준이는 "응 예뻐"라고 답하며 스위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정원과 둥이들의 훈훈한 모습은 구독자들로 하여금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영상 말미에 서언이와 서준이는 각자 자신이 만든 장난감을 자랑하며 노래를 불렀다. 서언이는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서준이는 김경호의 'SHOUT'을 부르며 남다른 텐션을 뽐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구독자들은 "엄마가 꽃 손질을 하셔서 그런지 아이들 소근육 발달이 잘 돼있는 거 같다", "이휘재 님 언제 이리 작아지셨냐.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는 거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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