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나나와 박성훈이 버려진 사랑리조트 화제사고 추모비에 충격받았다.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에서는 구세라(나나 분)와 서공명(박성훈 분)이 스마트원시티 공사장 사고에 대해 알아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세라가 표결 결과 12명중 찬성7명 반대 6명으로 '사랑동 지키기'에 실패했다. 이후 구세라는 자신을 찾아온 윤희수(유다인 분)에 "고심끝에 내린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내년 선거까지 고려했을 테니까요. 왜 찬성인지 알고 싶다"라고 물었다. 이에 윤희수는 "이기는 편에 서고 싶었다. 양심 같은건 버리기로 결심했다. 구세라 의장도 안 될거 예상했잖아요. 이거 반납하러 왔다. 아주 살짝 흔들릴뻔했네"라며 소원쿠폰을 돌려줬다. 구세라는 "표까기 전까지는 포기 안했다. 윤희수 의원님이 서는 곳이 이기는거였다. 이기고 지는건 본인이 정하는거였다고요"라고 말했다.
조맹덕(안내상 분)은 구세라의 엄마 김삼숙(장혜진 분)을 이용할 계획을 세웠다. 이에 김민재(한준우 분)는 "구세라 본인이 가만히 있지 않을거다.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라며 반대했지만 조맹덕은 "나한테는 적절한 방법이 필요한게 아니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필요한거다. 내가 계속 구세라를 의장석에 앉혀놓겠나? 의장석에서 밀어낼 수 있는 구실이 필요한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민재가 조맹덕을 벗어나 원소정(배해선 분)의 비서실장이 됐다. 이후 김민재는 구세라에게 "조맹덕 의원님은 널 이용해서 원소정을 끌어내릴거다 다음은 너고"라고 조언했다.
서공명이 구세라 수행비서 자리로 돌아가게됐다. 이에 정용규(김현목 분)가 불만을 털어놨고, 서공명은 "그래놓고 조맹덕 의원한테 보고했냐. 구청 민원도 조맹덕 의원한테는 원본 넘기고 구세라 의장한테는 요약본 넘긴거는 자의로 한거냐"라고 압박했다. 이를 부정하던 정용규에 조맹덕이 전화를 걸었고 '어떻게 된거야 서공명이 왜 다시 의장 수행비서로 가'라고 말하는 것을 스피커 폰을 통해 서공명이 듣게 됐다. 서공명은 "비서의 기본 덕목 중에 하나가 충서심이다. 앞으로도 조맹덕 의원님 위해서 일하지 말아라 용규씨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라고 경고했다.
마원구청 앞에서 열린 시위에 원소정은 "노동자 추락 사고를 왜 구청에 와서 시위를 합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김민재는 "스마트원시티에서 일어난 사고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다"라고 설명했고, 원소정은 "저런 시위대들은 무대포니까 구청장까지 오는 모든 길을 봉쇄하라고 지시해라"라고 지시했다. 시위대가 구청장에게 가는 길이 막히자 구의회로 향했다.
구세라는 자신이 해결하지 못했던 경비원 해고 민원인이 스마트 원시티 사고 피해자는 것을 알고 "아파트 경비원 해고 문제 잘 해결했으면 용규씨 아버님이 스마트 원시티에서 사고도 안 당하셨을건데"라며 자책했다. 이에 서공명은 "잘못하고 책임질 사람들은 따로있잖아. 스스로를 탓하지마"라고 위로했고, 구세라는 "그럼 우리가 찾자 공사장 사고 원인 얘기가 아주 쉽게 풀렸어"라며 기운을 차렸다.
이후 서공명과 구세라는 스마트원시티 6구역에 잠입해 Q건설이 불법 업체 '최선산업개발'에 불법 위탁했다는 것을 알게됐다. 그리고 서공명이 쓰레기 더미에서 사랑리조트 화제사고 피해자 추모비가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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