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승우, 배두나/사진=tvN 제공
배우 조승우, 배두나/사진=tvN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승우, 배두나가 '비밀의 숲' 시즌2에도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에이스팩토리 총16부작)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박현석 PD와 배우 조승우, 배두나, 전혜진, 최무성, 이준혁, 윤세아가 참석했다.

이날 조승우는 "완전히 부담 있었다. 그치만 시즌2 역시도 시즌1과 같지만, 정말 다른 작품처럼 보일 것 같기도 하다. 결 자체가 달라서 선뜻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며 "무엇보다도 시즌2가 제작될 수 있다는 자체가 시청자들이 많이 좋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거라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배두나는 "나도 조승우와 마찬가지다. 시즌제를 목표로 한 작품이 아니라 16부작이 완결됐는데 시청자들의 사랑과 성원으로 2 만들자는 제의가 오면 너무 기쁘다. 성원에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밀의 숲'은 나도 사랑했던 작품이고, 한여진 캐릭터에 대한 애착도 많다. 조승우가 시상식에서 시즌5까지 하고 싶다고 그랬는데 당연히 따라가야 하지 않겠나"라고 거들었다.

이에 조승우는 당황하더니 "시즌제가 거듭될수록 ''비밀의 숲' 변했네, 에이 별로네, 재미 없네' 이러면 안 되니 재밌게 만들려고 노력했고, 감독님이 재밌게 만들었다"고 자신했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으로, 오는 1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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