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 C&C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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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재환, 이진혁, 정세운, 김우석의 심리가 공개된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Wavve 웹예능 '소년멘탈캠프'는 바쁜 스케줄로 지친 아이들이 모여 힐링하는 프로그램이다. MC 데프콘을 비롯해 김재환, 김우석, 정세운, 이진혁까지 떠오르는 스타 아이돌들이 모여 심리를 알아보고 우정을 만들어간다.

12일 오후 열린 랜선 제작발표회에서 김동욱 PD를 비롯한 네 사람은 들뜬 모습이었다. 김우석과 이진혁은 "저희가 첫 회부터 짐 검사를 하지 않았나. 짐 검사가 그렇게 재미있게 방송될 줄 몰랐다. 또 저희의 짐 크기를 보고 짤로 돌아다니며 벌써 화제가 됐더라"라고 말했다.

김동욱 PD는 기획 의도에 대해 "요즘 멘탈 케어 및 심리에 관심이 높다. 바쁜 아이돌들도 그럴 거라고생각했다. 아이돌들이 합숙하는 과정과 자연스러운 모습, 심리 등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데프콘을 MC로 섭외한 이유에 대해 "데프콘은 많은 아이돌 프로그램의 MC를 봤으며 검증된 MC다. 진행력과 재치는 따라갈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김우석, 이진혁, 정세운, 김재환까지 네 사람의 조합에 칭찬이 쏟아지자 "이 네 명은 산전수전을 모두 겪고 사랑받고 있는 아이돌이다. 심리적으로 다른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 강철멘탈로 바꿔주려고 했다. 그러나 오히려 건강하고 소신있는 모습이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SM C&C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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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멘탈 관리하는 방법으로 김우석은 "저는 멘탈이 크게 나가는 일이 없다. 그래서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점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정세운은 '자신에게 솔직해지기'를 꼽았고, 이진혁은 '하고 싶은 걸 하기'를 꼽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네 사람은 부쩍 친해진 느낌이었다. 이진혁은 "바로 친해질 수 있을지 고민이었는데 3시간 만에 고민이 사라졌다"라고 했다. 정세운은 "서로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그마저도 좋을 만큼 합이 좋다"라고 자신했다.

끝으로 네 사람은 "좀 더 친해져야겠지만 출연만으로 힐링이었다. 특별하고 소중한 프로그램이고 진솔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총 12부작인 '소년멘탈캠프'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wavve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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