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이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방역 재점검을 통해 안전에 더욱 유의하고 있음을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이 빠르게 이루어지며 정부는 서울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오늘(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97명에 이를 정도로 코로나19에 대한 위기감은 다시 거세진 상태.
이런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19일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코로나19 초창기부터 저희 프로그램은 식당 방역부터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의 가이드라인을 지켜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코로나 재확산으로 특별히 촬영을 미루거나 중단하지는 않고 있다. 촬영은 그대로 진행 중이다"며 "모든 프로그램들이 그런 방역지침을 지키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프로그램 제작을 중단할 수는 없는 상황임을 알린 것.
그러면서도 "다만 조금 더 철저하게 방역에 대한 재점검은 이루어질 것 같다"며 "증상 있는 스태프가 있다면 바로 격리를 시키는 등 더 신경 쓰는 부분은 있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촬영 역시 안전에 더욱 유의하며 촬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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