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여자)아이들의 '덤디덤디'가 8월 넷째 주 1위에 등극했다.
23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박진영, 제시, (여자) 아이들이 1위 자리를 두고 대결을 벌인 끝에 (여자)아이들이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트레저(TREASURE)는 강렬함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곡 '보이(BOY)'로 화려한 군무를 펼쳤다. 트로트 가수 김연자는 명불허전 가창력이 돋보이는 '블링블링'으로 무대의 흥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약 3년 만에 컴백한 브레이브걸스는 시티팝 장르의 '운전만해'를 통해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하면서 나른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알로하오에' 무대를 꾸민 체리블렛도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레게 바탕의 세련된 곡 '스쿰빗스위밍'으로 돌아온 온앤오프는 익살스럽고 여유 가득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여자)아이들은 강렬하고 힙한 서머송 '덤디덤디'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드림캐쳐는 뭄바톤 리듬에 얹어낸 특유의 메탈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보카(BOCA)'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뽐냈다.
솔로 데뷔한 그룹 빅톤의 한승우는 'Sacrifice'로 댄서들과 함께 화려한 군무를 꾸몄다. ITZY는 사랑 앞에서 솔직 당당한 매력을 화려한 댄스로 표현했으며 제시는 '눈누난나'에서 센언니 포스를 발산, 엔딩을 완벽히 장식했다.
한편 이날 SBS '인기가요'에는 김연자, 동키즈, 드림캐쳐, 로켓펀치, LUCY, 브레이브걸스, 세러데이, (여자)아이들, MCND, 온앤오프, 원어스, 1TEAM, ENOi, ITZY, 제시, 체리블렛, TREASURE, 한승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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