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에바포비엘이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23일 방송인 에바 포비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8.23 일요일 눈바디. 지난주에 며칠 잘했다가 다시 식욕과의 전쟁중"이라고 운을 뗀 장문의 글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으로 다져진 에바 포비엘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담겨 있어 감탄을 이끌었다. 이어 에바는 "어제 지인 분이 그랬다. 에바씨는 원래 날씬해서 다이어트를 해도 차이가 안보인다. 저 원래 날씬한 몸 아니었고 노력해서 20대 때보다 지금 몸이 더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먹는 걸 엄청 좋아해서 방심하면 며칠 사이에 금방 6-7kg 쪄요. 저를 오랫동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아가씨 때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 안 먹고 빼서 지금처럼 탄력있는 몸은 아니었죠"라며 "2012-2017년 임신 출산 육아에 집중했던 5년 동안 아이둘 엄마인데 뭐, 그냥 가리고 다니자는 생각으로 항상 레깅스&엉덩이 밑에까지 오는 티셔츠나 스웨터 코디로 늘 다녔어요"라고 다이어트 전을 회상했다.

또한 에바는 "2018년 운동 처음 시작할 때도 레깅스 위에다가 반바지를 입고 운동을 했어요.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용감하게 레깅스랑 탑만 입고 운동하기 시작. 계속 몸을 봐야지 제가 확인을 하니까요"라며 "똑같아보여도 저는 알아요. 내 몸이 작년보다 더 upgrade된 것. 다들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특별하거나 다르지 않아요"라고 응원했다.

끝으로 에바는 "9.13까지 체지방률 15%"가 목표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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