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출사표' 방송캡쳐
KBS2 '출사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나나가 스마트원시티 6구역에 대한 비소 문제를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에서는 구세라(나나 분)가 스마트원시티 6구역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민소환 공지에 조맹덕(안내상 분)을 찾아간 구세라는 "저는 의장때처럼 손 털고 나갈 생각이 전혀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조맹덕은 "글쎄 그건 구민들이 정하겠지. 고작 민원수첩으로 여기까지 온거에"라고 도발했고, 구세라는 "고작이 아니라 기적처럼 민원수첩으로 여기까지 온거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조맹덕이 "사방에서 구세라를 때릴거다"라고 하자 구세라는 "때리면 맞으면서 갈거다. 제가 해야하는 일이 저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조맹덕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것을 다 팔아야 한다. 나는 그렇게 지금까지 왔는데 너는 그럴 수 있겠냐?"라는 말에 서공명(박성훈 분)은 봉추산(윤주상 분)을 만났다. 봉추산은 "서공명 사무관 말 대로 나는 기회를 준다는 명목으로 구세라 의원을 이요한건지도 모른다. 해서 더더욱 구세라 의원이 이렇게 밀려나길 바라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서공명은 "봉추산 의원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부탁했다.

스마트원시티에 또 다시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구세라는 "더 확실해 졌어 뭔가 구린게 있다는게"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김자룡을 통해 조맹덕 의원에 대한 자료가 담긴 USB를 전달받은 구세라는 "나한테 이걸 왜 줘?"라며 김민재에게 전화했다. 김민재는 "필요할테니까 세라네가 남은 임기를 무사히 마치길 바란다는 말은 그때도 지금도 진심이다"라며 작별인사를 했다.

구세라의 주민소환 투표일 조맹덕은 "구세라 의원의 마지막일지도 모를 인사를 듣는게 어떨까요"라고 말했고, 구세라는 "저는 아직 의원님들과도 마원구민 분들과도 헤어지고 싶지 않다. 부당해고 수도없이 당했다. 그중 최고는 오늘이 될지도 모른다. 왜 사람들이 대의를 생각해야 하죠? 보통사람들은 일상을 살기에도 바쁘다. 대신 열심히 일하라고 우리를 이곳으로 보낸거다. 선거때 저한테 한표를 주신분께서 이런 말을 했다. 더 많은 보통사람들이 도전하는 기회가 열린다고요. 제가 스스로 그 문을 닫을 수는 없다. 이대로 헤어질 생각 없다. 구세라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지켜주세요"라고 말했다.

서공명은 구세라에게 "찬성표가 과반수를 넘기지 못했어. 강제퇴사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더 많다는 얘기다. 내일부터는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할거다"라고 주민소환 결과를 전했다. 다음날 양내성(유성주 분) 의원의 다이어리를 확인한 구세라는 옥상으로 허덕구를 불러 "허덕구 의원님은 매립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어떤게 떠오르시죠? 왜 양내성 의원님은 허덕구 의원님 설명에 '매립'을 적으셨을까요? 사랑리조트 숨겨진 땅 주인 허덕구 의원님의 매립 이제 이 썩은 삼각형을 잇는 것만 남았네요?"라고 했고, 허덕구가 양내성의 다이어리를 찢어 버렸다.

한편 구세라가 스마트원시티 6구역에 대한 문제를 폭로했다. 이어 조맹덕은 스마트원시티 문제를 덮기위해 봉추산이 양내성의 뺑소니 사고를 목격했으나 방관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내보냈고 봉추산이 자진사퇴했다. 이후 구세라가 손은실(박미현)에게 지방선거에 나가달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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