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사진=민선유기자
한혜연/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장마철 스타일에 대한 팁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컬투 의상실'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혜연은 "요즘 찜질방을 걸어다니는 기분이다. 너무 덥다. 이럴 때 옷 보관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장마가 길어지지 않나. 저는 제습기를 계속 틀어놓는데, 아침저녁으로 계속해서 물을 갈아줘야할 정도다. 제습기 하나로 알차게 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옷장 속 장기 보관하고 있는 옷에 대해 "딱 보셨을 때, 누군가에게 줄만한 옷이면 빨리 줘라. 안 그러면 애매해진다. 뭔가 샀는데 안 입게 되는 옷은 마켓에 파는 걸 추천한다. 요새 택배 등으로 나누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한혜연은 패션 공부하기 좋은 영화, 드라마에 대해 "옛날 영화가 정말 옷이 세련된 경우가 많다. '러브스토리'라는 영화가 있는데, 다시 보시면 너무 예쁘다. 거기 나오는 배우들의 옷이 사계절이 다 나온다. 스타일이 너무 예쁘다"라고 추천했다.

아저씨에게 선물해주기 좋은 옷으로 "카라 없는 마 소재로 된 티셔츠가 좋다. 그런 게 짱인 것 같다. 평소 아저씨가 입는 스타일을 눈여겨보시라. 또 집에서 편하게 입을 옷이 은근히 없다. 그런 옷으로 마 소재의 티셔츠를 추천드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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