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걸 그룹 에프엑스 출신이자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SM 엔터테인먼트와의 8월 말 계약 만료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20일, 배우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크리스탈은 푹 파인 호피 무늬의 블라우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8월 말 계약 만료의 언론 보도가 배포 된 후 첫 게시물이다.
사진 속에서 크리스탈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렌즈를 바라봤다.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긴 눈빛과 붉은 입술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긴 웨이브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이다.
크리스탈의 언니이자 가수 제시카는 "조금 예쁘네?"라는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외에도 크리스탈은 언니 제시카가 운영 중인 유튜브에 출연했다.
제시카는 크리스탈에게 "요즘 드라마를 찍고 있다. 많이 힘든가 보다"라면서 "술을 그냥 마시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탈은 "제시카 랜드에 출연할 때마다 내가 뭐 사달라고 자주 했다"고 말하며 "오늘은 내가 밥을 샀다"고 밝혀 자매 캐미를 발산했다.
한편, 크리스탈은 10년 이상 몸담았던 SM 엔터테인먼트와 8월 말 전속계약이 완료된다.
이에 18일, SM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재계약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향후 크리스탈의 행보에 관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크리스탈은 OCN 드라마 '써치'에서 주연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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