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캡처
'뭉쳐야 찬다'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박태환, 래프팅을 하며 재밌게 놀더라··마린보이의 모습을 시청자들이 많이 그리워하고 있다고 느꼈다"

어쩌다 FC가 강원도 철원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2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 FC가 4강전 달성에 대한 포상휴가로 한탄강에서 래프팅을 즐겼다.

방송 후 '뭉쳐야 찬다' 성치경CP는 24일, 헤럴드 POP과의 통화에서 "어쩌다 FC가 래프팅을 처음 하니 박태환에게 의지를 많이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더운 날씨에 오랜만에 즐겁게 노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치경CP는 "박태환도 재밌게 수영과 다이빙을 하더라"고 말하면서 "마린보이 박태환의 수영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이 많이 그리워하고 있구나'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성치경CP는 "'역시 박태환이구나' 싶더라"고 덧붙였다.

다음 주 게스트 '추성훈'에 대해 성치경CP는 "격투기 절친이자 후배 '김동현'에게 도발을 했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성치경CP는 "추성훈이 '축구를 했던 건 아니지만 김동현보다 골키퍼를 잘할 수 있다. 김동현은 공을 무서워하지만 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추성훈이 '내가 김동현보다 잘하면 여기 눌러앉겠다'고 도발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추성훈이 김동현의 밥그릇 뺐기에 성공할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 FC가 강원도 철원의 한탄강에서 래프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탄강에서 래프팅 교육을 받으며 김용만은 "우리 중에 수영 좀 하는 애가 있다"라고 말하며 박태환을 언급했다. 이에 박태환은 15명의 라이프 가드 역을 맡게 됐다.

박태환은 래프팅을 신나게 즐겼다. 특히, 다이빙 스팟에서 물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들어 '마린보이' 수식어를 입증했다. 또한, 수영을 하며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가대표로서의 명성을 펼쳤다.

이를 본 멤버들은 "차원이 다르다" "물인데 뛰어서 가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한편, 다음 주 게스트인 '추성훈'의 모습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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