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사진=민선유 기자
박보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박보검 측이 군 입대 현장 방문 자제를 부탁했다.

24일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박보검이 31일 해군 문화 홍보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며 "입대 관련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특별한 절차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모두의 건강을 위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라며 "현장 방문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리며 배우를 위한 응원과 격려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셨으면 한다. 현장 배웅을 위해 발걸음 하는 일이 없도록 다시 한번 부탁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박보검은 오는 31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 기초군사교육단을 통해 6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해군 의장대 문화홍보단으로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역은 2022년 4월 말에 한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27일 예정된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청춘기록'은 오는 9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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