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종원이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10번째 생방송에 하이텐션이 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는 무한 변화가 가능한 떡을 주재료로 초간단 기름 떡볶이와 백파더 스타일의 떡꼬치(소떡어떡)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오늘로 10회를 달성했다. 10번째 생방송이다. 진짜 힘들었는데 다 응원해주시고 요린이들이 실력 느는 거 보니 힘이 되더라. 누군가한테는 도움이 될 수 있구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요린이분들이 하루 삼시세끼를 여러 요리로 해먹을 수 있다는 것이 마음적으로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백종원은 "나는 사실 진짜로 한 번 하고 그만둘 줄 알았다. 나도 주변에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다. 남녀노소 불문 요리하기 위해 나섰다더라"라고 뿌듯해했다.

기름 떡볶이에 도전하기 위해 요린이 49팀이 출석했다. 1호 구미 요르신은 "파절이도 처음 해봤는데 괜찮았다. 요리 하나씩 완성해가니 좋더라. 떡볶이 엄청 좋아한다. 기름 떡볶이는 전혀 안 먹어봤다. 기름 들어가면 안 느끼하냐"라고 궁금해 했다.

2호 인천 부부 요린이 중 남편은 "사이가 더 좋아졌다. 신혼 초 회사일로 힘들어서 말수도 적어졌는데 '백파더' 덕분에 활기차졌다. 집중하기 위해 토요일 일정을 안 잡는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고, 아내 역시 "원래 말이 없고 무뚝뚝했는데 활기차졌다"고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음식 하면 대화가 많아지고, 활력이 생기고, 자신감을 얻는다. '백파더'에 참여하면 그게 더 세진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은 "오히려 쉬울 거다. 대접하면 좋아할 거다. 외국에 계신 분은 이웃 친구들한테 해줘라. 맥주랑은 끝난다"고 기름 떡볶이를 치켜세웠다.

외국인 요린이는 백종원에게 "외국인이 한국 음식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쉽게 알려줘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무엇보다 백종원은 방송 내내 하이텐션이었고, 양세형은 "오늘 기분 좋으신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한 번 하고 그만둘 줄 알았는데.."고 중얼거리며 기뻐했다. 아울러 "확장판이 더 재밌다. 재방송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소시지, 어묵을 활용한 떡꼬치를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생방송 시간 제한으로 양세형은 맛도 못보고 마무리를 지어야 했다.

한편 '백파더 확장판' 6회는 오는 24일 월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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