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보연이 이상 증세를 보인 후 충격을 받았다.
23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자신의 이상 증세에 당황하는 최윤정(김보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나희(이민정 분)는 길을 가다 우연히 횡단보도에 주저앉아 있는 최윤정을 발견했다. 최윤정을 무사히 인도로 데려온 송나희는 “우리 집 어디에요?”라며 자신을 쳐다보는 최윤정의 모습에 놀라며 “어머니, 왜 그러시냐”고 물었다. “우리 집을 모르겠다”며 울먹거리던 최윤정은 이내 놀란 듯 송나희의 손을 뿌리쳤고 “내가 잠깐 정신이 없었다”며 “아침부터 무리를 한 것 같다. 너랑 나랑 여기서 이러고 있을 상황은 아니지 않냐”며 자리를 떴다.
황급히 돌아선 최윤정의 모습을 보며 송나희는 의아해 했고 집으로 돌아온 최윤정은 “매일 다니던 길을.. 내가 왜 그랬지?”라고 혼란스러워 하며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애써 마음을 추슬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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