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이 드디어 영업을 재개했다.

아르바이트생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22일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던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이 오늘(25일)부터 정상 영업에 돌입했다.

이날 CGV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점 전 직원에 대한 코로나 검사도 완료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추가 방역 완료 후 25일 오후 1시 이후 정상 영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내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것이 추가 감염을 막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매일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현장 방역을 전문 업체에 의뢰해 더 세심하게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A 씨는 19일 근무 이후 증상을 느껴 출근하지 않고 검사를 받은 뒤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CGV는 당일 오후 영업을 중단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A 씨와 접촉했던 직원들 역시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CGV는 현재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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