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두나가 교도소에서 우연히 이규형과 만났다.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에서는 한여진(배두나 분)이 수용자 접견을 찾아갔다가 윤세원(이규형 분)과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교도소를 찾아간 한여진은 "요근래에 검찰청에서 접촉이 없었나요? 이대성 씨한테? 일반 면회말고 검찰청에서 사람이 직접 왔다간거요"라고 물었고, 그런일은 없었다는 답을 들었다. 이어 이대성을 만나기 위해 나가려던 한여진은 "여긴 어디에요?"라며 CCTV 속 장면을 보고 놀랐다. 수용자 중에 윤세원이 있었던 것.
윤세원을 만난 한여진은 "여기 제소자 중에 이대성이라고 알아요? 그 사람 어때요? 여기서도 같은 방 사람들 괴롭히고 왕따시키거나 그런 소리 들어요?"라고 질문했고, 죄송하다는 윤세원에 한여진은 "물어보는 것도 갑자기 찾아오는 것도 갑자기죠"라고 답했다. 윤세원은 "바깥 사람 오랜만에 보네요"라고 말했고, 한여진은 "얼마만이죠? 횟수로 3년만인가?"라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한여진은 "잘 견디셔야 돼요"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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