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21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황정민, 이정재가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지난 25일 하루 동안 2만 644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16만 293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21일째 지켜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뒤는 '오케이 마담'이 이었다. 엄정화의 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오케이 마담'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394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6만 4851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트레저 헌터로 변신한 짱구의 새로운 모험이 기대되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는 이날 하루 동안 534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만 3811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강철비'의 상호보완적 속편 '강철비2: 정상회담'은 이날 하루 동안 198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77만 7046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동명의 인기 호러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반교: 디텐션'은 일일 관객수 1585명, 누적 관객수 2만 9869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코로나19 여파 속 손익분기점(350만명)을 이미 돌파, 개봉 4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어떤 기록을 만들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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