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라비가 간식 획득에 실패했다.

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호박식혜가 걸린 간식게임에 도전하는 라이머, 라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간식 게임으로 ‘2000년대 가요 제목 초성 퀴즈’가 펼쳐졌다. 혜리, 라이머가 정답을 맞히며 호박 식혜를 획득한 가운데 피오는 주변에 함께 서있던 문세윤, 김동현, 넉살을 둘러보며 오늘도 마지막까지 남을 멤버들을 예감한 듯 “이따 이 자리에서 만나자”며 갑자기 약속을 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지난 출연에서 ‘정수라비’로 큰 웃음을 안기며 간식 획득에 실패한 라비의 모습이 떠오른 듯 “라비야, 너도 와”라고 말을 건넸다. 라비는 “아니야. 난 바빠”라고 애써 외면하며 간식 획득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그러나 넉살, 김동현이 조기 성공을 거둔 후 문세윤마저 일찌감치 호박식혜를 가져가는 이변이 일어났다. 결국 피오와 라비가 최종 대결을 펼쳤고 김동현의 힌트를 받은 피오가 마지막 호박 식혜를 얻었다. 모두 “라비는 지난 번에도 못 먹지 않았냐”며 안타까워했고 문세윤은 “잘하는 게임이 뭔지 말해 두라”고 조언했지만 라비는 “좀 오래 생각해봐야 한다”며 웃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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