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테넷'이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인 영화 '테넷'이 지난 28일 하루 동안 8만 993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9만 136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테넷'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3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테넷'의 뒤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이었다. 황정민, 이정재가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391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20만 9826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엄정화의 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오케이 마담'은 이날 하루 동안 563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8만 3865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트레저 헌터로 변신한 짱구의 새로운 모험이 기대되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는 이날 하루 동안 268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만 2648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2018년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당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아낸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일일 관객수 557명, 누적 관객수 33만 6631명을 세우며 재개봉과 동시에 5위로 출발했다.
이처럼 '테넷'이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개봉 첫 주말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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